머지 이주의팀에는 못드가고 해외 사이트 비플 이주의 선수로는 뽑히네 ㅋㅋㅋ

루카스 바스케스와 레알 해외 사이트 비플 마드리드가 대화를 나눈 이후, 그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다재다능한 선수는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되고, 그의 다재다능함 덕분에 그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오른쪽 윙어에서 뛸 수 있고 (원래 포지션), 오른쪽 풀백 또한 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바이에른 뮌헨과 PSG가 그에게 오퍼하게 만들었다.

어차피 다른 빅클럽에서도 주전으로 노리는 팀은 거의 없던데 그럴거면 레알이 좋지. 카르바할도 부상 자주 당하고

이번 시즌 초 바스케스와 클럽이 처음으로 대화했을 때, 클럽은 현재 그의 계약과 똑같이 제안했지만 (3.5m),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10% 삭감을 요청했다. 

29살인 루카스는 언제나 마드리드에 잔류하는 것을 우선시했지만, 그가 낮은 금액의 제안을 받자 충분히 대우받지 못하다고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카르바할이 많은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오른쪽 풀백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리그에서 그는 2번의 득점과 6번의 도움을 기록했고, 64%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그가 엘 클라시코에서 부스케츠의 강한 태클로 당한 심각한 부상은 최근 지단의 계획에서의 루카스의 중요성을 드러냈고, 지단은 클럽에게 바스케스를 믿고 싶다고 재강조했다. 이러한 이유로, 마드리드는 1년마다 5m의 3+1년 계약을 제시했다. 바스케스가 라 파브리카 출신이며 엄청난 용기를 발휘하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첫 키커를 자처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솔샤르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이번 주에 "우리는 결코 맨유가 2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것이 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높은 곳을 봐왔고, 우리는 이 클럽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온지 얼마 안됐는데 저희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순위는 우리의 야망보다 낮은 것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는 더 나아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

스퍼스에서 지금까지 영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무리뉴에게 역사는 되풀이 될 수 있다.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과의 주된 갈등의 이유가 이적이었다. 타겟물의 프로필에 대한 불확실성이 때때로 혼란을 일으키거나 잠재적인 계약이 미끄러지기도 했지만 말이다. 스퍼스에서 스카우팅 시스템보다 선수보는 눈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무리뉴하고는 정반대이다.

​

(무리뉴 경질 가능성 관련 한 문단 생략)

​

궁극적으로 무리뉴를 경질하는 비용이 새 감독과 함께 다음 시즌 유럽의 프리미어 클럽 대회의 부를 노린 대가보다 적은가가 사업적 계산이 될 것이다. 그리고 클럽이 그의 밑에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따져볼 것이다.

​카르바할 아자르보다 부상 횟수 더 많은거

보고 그냥 영입해서 돈쓰는거보다 잡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했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