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좆구려서 산시로 빌려쓰던 EURO247 먹튀 새끼들이 근본 운운은 좀 추하다 ㅋㅋ

그렇게 따지면 당장에 자기가 속해있는 EURO247 먹튀 팀은 유에파 계수 토트넘한테 엄청 딸리는 아탈란타 아님?

아탈 : 19/20시즌 33점 48위 , 20/21시즌 27위 50점

토트넘 : 19/20시즌 85점 14위, 20/21시즌 88점 14위

뭔데 자기가 그런 발언을 함? 슈퍼리그 반대라면 몰라도 팀을 비하하고 있네 ㅁㅊㅋㅋ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와 리버풀이 세비야의 포워드인 유세프 엔네시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현재 이 영입전을 이끌고 있는 구단은 웨스트햄이다. 지난 1월, 팀을 떠난 세바스티안 할러를 대체하기 위해 웨스트햄은 엔네시리 영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세비야가 요구한 26.7M파운드의 금액은 웨스트햄이 감당할 수 없었던 금액이었다. 웨스트햄은 여전히 엔네시리에게 관심이 있고, 올 여름에 다시한번 세비야에게 오퍼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사인 Estadio Deportivo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리버풀이 인기가 많은 엘링 홀란드의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비록 현재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았지만, 세비야가 엔네시리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약 40M파운드의 오퍼가 온다면, 세비야는 이 오퍼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햄이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엔네시리 영입을 완료하길 원하는데, 그 이유는 맨유 또는 리버풀의 공습을 피하기 위함이다. 

세비야는 현재 라리가에서 4위를 달리고 있으며, 1위인 AT마드리드와 승점 6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엔네시리는 세비야의 핵심선수이다.

세비야가 슈퍼리그 추가5팀에 뽑히면 안나가고 못뽑히면 이적 고려할듯

로타어 마테우스는 한지 플릭에게 "더 많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 조언한다.

마테우스(60)는 한지 플릭 감독이 시즌이 끝날 무렵 사임 발표를 하자 바이에른 뮌헨의 보스들이 분개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보드진들은 앞으로도 그것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나는 플릭과 그의 보스들 사이에 일이 어떻게 계속 될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테우스는 계속해서 "고삐"는 여전히 FC 바이에른의 손에 있다. 플릭은 방출 조항이 없으며 물론 떠나고자 했지만 시즌이 지나도 뮌헨에서 감독으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플릭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그는 더 이상 기름을 붓지 말아야하며 다음 며칠 동안 평온함을 유지하고 그 문제에 대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이제 그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더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결국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 올리버 칸, 그리고 바이에른 명예 회장 울리 회네스는 그를 힘들게 만들 수 있다. 마테우스에 따르면, "그는 여기서 어떤 소규모 축구 클럽이 아니라 FC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세계 클럽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 상황이 전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