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스타일이 삐지면 땡깡부리는 KBC 가입 스타일이라 테타가 립서비스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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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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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 KBC 가입 맨유, 리버풀, 아스날은 강등당해야 해

게리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등이 유러피안 슈퍼리그 (이하 ESL)에 합류할 경우, 이들을 강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KBC 가입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네빌은 ESL에 참가하고자 하는 6개의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은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했고, 엄청난 벌금과 승점 삭감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했다.



What did Neville say?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한 네빌은 이렇게 얘기했다. "그 팀들은 이 나라와 리그에 대해 충성심이 없다. 이대로는 두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논의가 오고가는 것을 듣고 싶어하는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없다."



"이것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14개의 팀만이 프리미어 리그에 남고, 챔피언십, EFL One, EFL Two 리그 구단들이 모두 고사할 것이다. 내셔널 리그와 150년 동안 지켜온 리그 시스템이 고작 6개 구단 때문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냥 ESL로 가도록 내버려 두고 곧바로 징계를 내려야 한다. 만약 ESL이 프리미어 리그 6개 구단을 포함한다고 하면, 엄청난 벌금과 승점 삭감 그리고 우승 트로피를 박탈해야 한다."



"번리와 풀럼에게 우승 트로피를 주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아스날이 가장 큰 피해를 입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을 강등시키고 풀럼을 잔류시키면 된다."



"리버풀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단이다. 절대 혼자 걸어가지 않는 구단. 하지만 리버풀의 구단주들이 하고 있는 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들이 하고 있는 일. 이건 완전 불명예스러운 것이다. 구단주들의 논의를 팬들이 전혀 알지 못했다. 이들은 그냥 장사꾼일 뿐이다."



What is happening?

일요일에 ESL을 창설할 계획에 대해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이는 월요일에 발표될 예정인 36개 팀이 참가하게 될 UEFA 챔피언스 리그 개편안에 대한 반응이었다.



유벤투스 회장이자 유럽 클럽 협회 (이하 ECA) 의 회장인 안드레아 아넬리가 ESL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CA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개편안을 지지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ESL에 대한 상당한 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hich teams have opposed the proposal?

바이에른 뮌헨과 PSG는 ESL을 반대하는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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