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하나의 산업이라 결국 KBC 사이트 거대자본으로 공격적인 투자나 모험을 통한 성공이 없으면 도태됨 유럽 자본들이 지금 미국 거대자본한테 다 밀렸듯이

DFB는 유럽 슈퍼리그에 KBC 사이트 분명하게 반대한다.

수퍼리그에 독일과 프랑스 구단들도 들어갔다면 약간은 모르겠지만, 독일과 프랑스 구단들이 빠졌다는 거에서부터 이미 판가름난 거라고 봄. 지금 EU에서 정치적으로 젤 힘쎈 나라가 독일과 프랑스인 건 알지? 거기에 EU 나간 영국 정부까지 나섰으니 대략 겜은 끝났다고 봐야..

독일 축구 협회 (DFB)는 유럽 슈퍼 리그의 개념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하고 있다. 축구는 항상 운동 능력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승격과 강등, 각 대회의 자격을 결정한다. 몇몇 클럽의 경제적 이익이 축구에서 실행되는 연대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각 클럽은 전체적으로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의 일부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UEFA 및 국가 축구 협회 외부에서 이기적인 이기심을 추구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DFB는 UEFA가 잉글랜드, 이탈리아 및 스페인의 리그 및 국가 협회와의 명시적인 공동 선언 뒤에 분명히 있다.

남자 대회가 실행 가능해지고 나서, 여자 축구의 발전과 증진을 위해 여자 리그도 역시 시작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토너먼트는 유럽 축구에 확실하게 큰 경제적 성장을 제공할 것이며 이는 리그 성장에 따라 커질 제한이 없는 장기적인 재정적 지원을 의미합니다.

이 지원은 현재 유럽 대회에서 생성된 것보다 충분히 클 것이며 첫 시즌에는 €10 billion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대회는 모든 클럽의 소비 구조에 대한 동의 아래 자속 가능한 금융적 기반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그들의 헌신에 대한 교환으로, Founding Clubs 들은 코로나 판데믹의 효과를 줄이기 위한 인프라 투자 계획으로 €3.5 billion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자 슈퍼리그의 첫 회장은 "우리는 축구를 도울 것이며 축구가 세상의 올바른 자리에 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축구는 40억 이상의 팬들 가진 유일한 글로벌 스포츠이며 우리의 빅클럽으로서의 의무는 팬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의 회장이자 슈퍼리그의 부회장은 "우리 12개의 창립 팀은 99개의 유럽 트로피와 지구상의 수십억명의 팬들 대표합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순간에 모였으며, 유럽 대항전이 변화할 수 있게 했고, 우리가 사랑하는 게임이 장기적인 미래에도 지속가능하게 만들었으며, 결속을 크게 강화했고, 팬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열정을 채워주고 롤모델을 만들어줄만한 지속적인 최고급 경기를 제공해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엘 글레이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동 회장이자 슈퍼리그의 부회장은 "세계 최고의 클럽과 선수들이 시즌동안 서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함에 따라, 슈퍼리그는 유럽 축구의 새로운 챕터를 열 것이며, 월드클래스 대회를 확보하고, 더 넓은 축구 피라미드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증가시켰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유럽 슈퍼리그라는 새로운 대회 구성에 동의하며 11개의 다른 유럽 구단과 함께 가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2개의 모든 창립 클럽을 대표하여 발표된 공동 성명서를 아래에서 볼 수 있으며,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상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경쟁 계획이 발전함에 따라 모든 이해 관계자들, 특히 팬들과 함께 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수퍼리그 참가팀들이 너무 지들 잘난맛에 사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피엘이나 유에파 새끼들이 빅클럽 돈 쓰는 만큼 대우 안 해준거 보면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긴 함

대승적 차원도 10년 넘게 감내했으면 적당히 땡겨주게 했어야지 이건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빅클럽 이용해서 하위 구단들 꿀빨게 해주니까 나같아도 존나 뿔날거야

씨발 언제까지 우리가 구단주 돈으로 저새끼들 배불려줘야하나 하는 공감대가 빅클럽 사이에서 형성된듯

빅클럽들은 돈복사 해서 선수 영입하나?

상위 클럽만 출혈경쟁 하면서 돈은 돈대로 쳐쓰고 셀링클럽들 배만 불려주니 이 사단이 날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