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유에파 체제가 이기든 새로 출범한다는 KBC 먹튀 슈퍼리그 체제가 이기든 구단도 아니고 선수들로 협박하는건 에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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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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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차원에서 KBC 먹튀 어떻게 한다는거에 선수들이 발언권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음 근데 왜 선수들로 협박질이냐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쓸데없이 KBC 먹튀 선수들 체력 낭비시키는짓은 하지 말아야 함


우리가 질좋은 경기를 볼려면 선수들 체력 컨디션 만땅인 상태에서 빅클럽vs빅클럽 으로 가야 하는데


이놈의 협회들이 돈에 미쳐서 선수들 생각은 안하고 그냥 주구장창 갈려버리고 있음


슈퍼리그 생기는 동시에 쓸데없는 경기들 수를 좀 줄였으면 좋겠음


슈퍼리그 반대 하는 사람들 말 틀린거 없긴한데ㅋㅋㅋ망한다는건 개소리인게 지금 펨코에 다양한 축구팬 있지만

장담하는데 epl팬들 숫자 중 빅6이 80퍼 넘을거고 각 리그도 자국팬들은 몰라도 해외 팬들은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스페인- 레알 바르샤 이탈리아- 인테르 유베 밀란 등 이 팬들 숫자가 고스란히 슈퍼리그 올텐데 ㅋㅋㅋ 뭘 망함ㅋㅋ

결국 피파도 유명 선수들 나와야 a매치나 월드컵이 흥하는거고 첨에는 강하게 나오다가 결국 받아들이겠지 ㅋㅋㅋ


17개월 전 퍼거슨의 인터뷰


어떠한 의심 없이, 리그에 돈이 연관되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한테 매력적인 제안은 아닐 것이다. 현재 최고의 로컬리그인 프리미어리그는 스카이, BT, 아마존 같은 곳에서 재정적인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은 선수들에게 큰 기회고, 코치들과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클럽 풋볼에 있어서 최고의 시험이다.


역사가 깊은 많은 클럽이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면 많은 파트너를 잃을 것이다. 


어쨋든 슈퍼리그 자체는 아직 비현실적인거 같음. 다만 UEFA가 비정상적으로 대회 개편하려는거 좀 막고 선수 배려가 할 수 있게 해주는 협상 카드로선 쓸만할듯


소년 시절, 나는 리버풀이 리그 타이틀과 유럽 컵 대회를 우승하는 것을 보았고, 스스로 같은 업적을 이룰 꿈을 꿨다. 




내가 리버풀 선수가 되었을 때, 나는 이전의 선수들이 이루었던 것을 하고 싶었다. 내 자신도 그만큼 좋은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리버풀이 1892년 설립되고 난 후부터 쌓아온 바로 그 역사와 전통은 유럽 슈퍼 리그 (이하 ESL)에 참가한다면 없어지게 될 것이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퇴출당할 것이다.




리버풀이라는 구단을 만든 모든 것이 무너질 터다. 만약 리버풀이 ESL로 인해 국내 대회에서 나가게 된다면, 가장 많은 타이틀을 성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수십년 간의 경쟁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애초에 그런 것들이 중요하긴 한 것일까?




선수의 관점에서,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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