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1골씩 넣긴 했지만 둘다 헐크 먹튀 빅찬스미스 해서 리버풀은 비겼고 첼시도 겨우 이긴건데..

토트넘 - 에릭 텐하흐, 랄프 랑닉

헐크 먹튀

토트넘은 무리뉴 후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타격을 입을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탑타겟 나겔스만의 임명에 근접했다.

이제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와 랄프 랑닉이 리스트에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사우스게이트도 찬사를 받고 있다.

텐하흐는 이번시즌이 끝나면 아약스와 계약이 1년 남고, 보상금도 부담 가능한 금액일 것이다.

토트넘은 2012년 보아스를 임명하기전 랑닉을 고려햇고, 올해 초에 투헬을 임명하기전 첼시도 랑닉을 고려했다.

랑닉은 나겔스만, 투헬, 클롭등에게 영향을 주었고 축구 감독이자 디렉터이기도 하다.

브렌든 로저스는 FA 컵 결승전에 진출한 상황에서 레스터 시티를 떠나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예선을 위해 경쟁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여겨진다.

* 사우스게이트, 마르티네스도 후보지만 어렵다는 내용

랑닉선임은 힘들듯싶은데

랑닉은 감독부임시 지속적으로 전권을 갖고싶어하던데

토트넘은 레비가 여러 부분에 간섭하는 부분이 많다고 하고 특히 히첸이라는 풋디도있어서

사실상 텐하흐 델고올듯싶음독일 하늘운동에 따르면 복수의 유럽 몇몇팀들이 레반도프스키 한테 공식적인 오퍼를 하였음.

1. 맨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0대1로 패한뒤, 손흥민은 눈물을 흘렸고, 케인은 고개를 떨궜음

2. 토트넘에서 뛰었던 티무 타이니오는 "두선수가 우승을 위해 다른곳으로 떠나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할것"이라고 밝힘

3. 이어 본인도 손흥민의 잔류를 바라지만 워커가 토트넘을 떠났을 때를 생각해보면 워커는 우승 트로피를 위해 이적을 했고, 이에 대해 모두가 조금 언짢아 한것은 사실

4.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은 07-08리그컵 우승이 가장 최신에 한 우승이다. 확률적으로 볼 때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케인이 우승을 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다른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일은 안일어났으면 좋겠음

갈데야 많은데 갈수있냐가 문제라는 조건자체가 그냥 원하는팀이 없다는거임.

EPL씹어먹던 아자르를 계약기간 1년밖에 안남았는데 레알은 걍 1000억이상 질러가지고 사갔음.

손흥민이 무슨 몸값이 2000억 3000억 되는것도 아닌상황인데

진짜로 전력상으로 손흥민을 원하는 구단이 있으면 돈만 장전되면 지르는거임.

아 물론 손흥민이 몸값이 100~300억이면 앵간한 팀에서 다 지르겠지. 근데 그거랑 별개라는거지.

요점은 손흥민을 진짜 원하는 구단이 있다면 몸값이 비싸더라도 최소한의 짙은 링크라도 떠야하는게 맞는거임.

근데 그런 링크조차 없다는게 그 가격만큼에 이선수가 메리트가 없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