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쪼가 문제인데 브라쪼를 헐크 먹튀 지키는구나. 뮌헨의 앞날도 밝지는 않을듯.

한지플릭은 어디갈려나? 한지 플릭 헐크 먹튀 뮌헨은 축구는 참 잼있었는데......epl팀에가서 비엘사랑 한번 붙는거 보고 싶다 ㅋㅋㅋ

EFL(잉글랜드 풋볼 리그)는 노리치 시티와 왓포드가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이후, 이 두 팀에 배정되었던 £83m의 강등 보조금을 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EFL은 작년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구제금융의 일환으로 승격팀 풀럼의 강등 보조금 £34m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프리미어리그는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본지는 EFL이 슈퍼리그가 실패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쉽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다는 희망 속에 비슷한 요청을 할 계획으로 파악하고 있다.

노리치와 왓포드의 승격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들의 강등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됨을 의미한다. 본머스가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전시즌 강등팀 3팀이 곧바로 승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사상 최대인 £132m의 강등 보조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노리치 £34m, 왓포드 £49m, 본머스 £49m) 혹여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스완지가 승격한다면 총액은 £98m이 될 것이다.

강등 보조금 폐지는 지난주 EFL 회장 릭 페리가 본지에 '프로젝트 빅 픽처 중 최고'라고 표현했던 것 중 하나이며, 슈퍼리그의 붕괴 이후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라와야한다고 선언한 사항이다. 빅 픽처가 진행됐더라면, EFL은 즉시 £250m을 받고, 향후 PL TV 중계권 수익의 25%를 받을 수 있었다.

페리 : "우리는 총 TV 수익의 25%를 원하고, 강등 보조금 폐지를 원합니다. 우리는 챔피언쉽과 프리미어리그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초점은 지속 가능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모 팀이 승격을 했다고 침. 그러면 pl에 승격한 팀은 일단 pl에 잔류 경쟁을 하기 위해서 그만한 재정 지출을 해야 함. 그리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지출은 선수 이적료와 주급으로 나갈 거고.

특히 이 주급이 문제임. Pl에 걸맞는 수준의 주급 규모가 이미 만들어져 버리면, 선수들도 바보가 아니니 팀이 강등 된다고 해서 바로 자기 주급을 알아서 깎지 않음.

물론 계약 상에 강등시 주급 삭감 규정을 넣을 수도 있지만, 에펨 해보면 알겠지만 주는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그런 규정을 넣을 땐 다른 부분에서 구단측이 또 양보를 해야 함.

아무튼 그렇게 커져버린 지출 규모 때문에 강등 보조금이 없다면 강등 = 파산이 되어버릴 수도 있음. 그건 여러모로 문제가 있으니 그걸 막기 위해 강등 보조금을 지급하고, 그동안 다시 pl승격을 도전하던, 천천히 지출 규모를 줄이던 알아서 하라는 얘기

파리 생제르맹은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포르투갈)의 영입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우위를 점하고 있다. (Tuttosport - in It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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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슬라비아 프라하의 공격수, 압둘라 시마(21, 세네갈)를 관찰 중이다. (Manchester Even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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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 라이프치히는 그들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33)의 영입을 위한 금액으로 25m 유로라는 월드 레코드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Sk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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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51)는 토트넘의 차기 감독 위시리스트에서 RB 라이프치히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33)가 속해 있던 순위를 차지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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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밀란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2, 이탈리아)는 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팀에 남을 것이다. (TalkSport)

샤키리.. 쏠쏠하긴 했는데 이제 그만 보내줄게

다른 팀 가서 말년까지 쭉 주전으로 뛰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