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매수다란 소린 개소리고 그냥 마추자 검증 심판이 개병신이였음

경험 많은 선수고 마추자 검증 팀에 스피릿을 불어 넣는 파이터이기도 하죠. 걱정하지는 않는게 우리 스트라이커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려운 적들을 상대하는데 익숙해져 있고, 모든 센터백들이 어려웠으니까요. 좋은 선수들로 가득 찬 또 하나의 경기일 뿐이고 그것에 대해서도 준비를 할 거예요.

펩 이새끼는 공격수 망치는건 재능 넘치네

패스위주 철학은 알겠는데 이미 20년을 "포워드는 골문앞에서 골을 노린다" 라고 배워온 공격수에게 연계, 패스, 드리블돌파, 결정까지 다 소화하라는게 말이되나ㅋㅋㅋㅋ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급인데 롤로 비유하면 페이커보고 "넌 최상위권 프로선수니까 오늘은 탱커해라 내일은 적에게 맞춰서 원딜로 미드서라, 서폿챔으로 미드서라" 이거랑 뭐가 다름ㅋㅋ

비록 아스날이 그를 U-23팀에 영입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발랑시엔에서 15경기에 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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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지난 1월 헤르타 베를린으로부터 오마르 레킥을 영입했고, 유스팀에 추가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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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가능성 : 5/10

​한국 시간 4월 7일 새벽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챔스 8강

1차전 경기에서 홈팀 레알이 리버풀은 3:1로 물리치고 승리를 챙겼다.

전반 27분 비니시우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레알은 9분 뒤 아센시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해 전반에만 점수차를 2점으로 벌려 놓았다.

후반 6분 리버풀의 살라가 만회골을 득점하나 후반 20분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이 나와 레알이 3:1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이로서 레알은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반면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의 기로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