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겔스만 3백쓰는감독아님? 홀덤사이트 추천 뮌헨에서는 어떻게 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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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데서는 덕담만 말해주는게 당연한데 브라쪼 새끼가 당당히 말하는거 보니 존나 가증스럽다.

또한 FC 바이에른을 대신해 한지 플릭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는 2019년 어려운 시기에 우리 팀을 이어받고 6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7번째 타이틀이 곧 이어질 것이다. 그것은 항상 FC 바이에른의 역사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올리버 칸 이사 : "율리안의 5년 계약만으로도 그가 ​​FC 바이에른과 얼마나 공감하는지 보여준다. 나는 우리가 율리안 나겔스만과 함께 FC 바이에른의 스포츠적 미래를 매우 성공적으로 형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지 플릭 감독에게 감사를 드린다. 훌륭한 축구로 그는 FC 바이에른을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제 우리는 계약이 끝나기 전에 FC 바이에른을 떠나고 싶다고 원했고 우리는 그의 희망을 들어주었다. 미래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굿바이, 한지!"

어짜피 이렇게 된거 비난보다는 응원한다 플릭갓동님 어딜가시든 건승하시길 바라구요 브라쪼는 이번기회에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다음시즌엔 다시 강력한 뮌헨으로 돌아오길

하산 살리하미지치 디렉터 : "율리안과의 논의는 매우 협조적이고 건설적이었다. 우리는 그와 함께 많은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또한 한지 플릭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가 1년 반 전에 감독직을 맡은 후 우리는 수 많은 승리와 타이틀을 거머 쥐었고 2020년의 트레블이 하이라이트였다. 이러한 성공은 그의 이름과 연결되어 있다. 앞으로 길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

나겔스만 나이때 둘 다 감독 시작도 못했음 ㅋㅋ 근데 나겔스만은 이미 감독 5년차에 강등권팀 챔스 보내고 신생팀으로 챔스 4강 보내고 뮌헨까지 왔지

어디까지 갈진 몰라도 나겔스만이 감독 커리어 스타트 역대 최고임

한지 플릭 : “지난 2년은 나에게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감정, 승리, 타이틀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의 모든 일을 정말 즐겼다.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성공이란 것은 다 함께하는 거야! 감독은 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여기 뮌헨에서 환상적인 선수들과 놀라운 일을 한 코칭 스태프들을 만날 만큼 운이 좋았다. 모두에게 고맙다! 캐슬린 고맙다! 이 훌륭한 팀을 훈련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칼 하인츠 루메니게, 올리버 칸 및 하산 살리하미지치와 전체 이사회 뿐만 아니라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남아 있다. 이 기간 동안 팬과 함께 가장 큰 성공을 축하 할 수 없었다. 나는 매 경기마다 팬들을 놓쳤다. FC 바이에른 가족이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내게는 정말 큰 영광' 이라고 말하는 것은 괜한 소리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