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자 승인전화

선수비 후역습이라 자위하면서 마추자 승인전화 그냥 개쳐맞는 축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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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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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게 마추자 승인전화 아스날이 이번시즌 걷어내야할 상황에 괜히 공 돌리다가 실점 많이 하더라

마치 미켈 아르테타의 관례인듯이, 아스날은 뒤쪽 위험한 곳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벗어나려고 애썼었다.


마추자 승인전화


그러는 과정에 소아레스와 마갈레스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93분 코너킥을 내주었다.




슬라비아는 선물을 놓치지 않았고, 심판의 골 휘슬후 자카는 범인들을 향해 맹렬히 비난을 쏟아냈다.




"그냥 *발 볼 좀 걷어내라고!" 



이번 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종료 6분을 남겨두고서 2-1로 리드를 자리잡고 있었던 상황에서 무승부를 한 후 보인 무리뉴의 반응과 프리미어리그 시즌 단일 경기 최다 xG 수치를 허용한 것을 비춰볼 때 10년된 이 논쟁이 떠올랐다. BBC의 줄리엣 페링턴 기자는 무리뉴 감독에게 왜 그의 팀이 계속 리드를 포기하는지 물었는데, 그의 팀은 이전부터 선두를 지키기 위해서 매달린 것으로 유명했다. 무리뉴는 이에 대한 대답으로 "같은 감독, 다른 선수들"이라고 대답했다.



그가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무리뉴는 "조제, 모든 것을 이긴 사람으로서..."와 같은 이전의 성공을 비춰주는 질문에 대해서 더 자세한 대답을 하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그가 그의 선수들에게 이런 반응을 하는 것은 꽤나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휘하에서 엄격한 스퍼스 수비를 보여주면서 활약한 적이 있었다. 포체티노는 높은 라인에서 앞으로 전진하여 압박하는 것을 기초로 한 완전히 다른 방식의 수비 스타일이었다.


근데 이상하게 아스날이 이번시즌 걷어내야할 상황에 괜히 공 돌리다가 실점 많이 하더라

테타 전술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걷어내야할땐 좀 걷어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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