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진짜 생각이 없나? 팀 꼬라지 마추자 승인전화 개판에 레비 영입정책 좆같은 걸 한두번 겪냐? 이러는데도 이적 안하면 진짜 병신인증이지 ㅋㅋ

알렉산더 뉘벨은 여름에 팀을 떠나고 싶다

마추자 승인전화

세컨 키퍼 알렉산더 뉘벨은 시즌이 끝난 후 임대로 바이에른을 떠나고 싶어하며, 그의 에이전트 스테판 백스가 다시 확인했다.

그는 "우리는 여전히 알렉스가 임대가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누엘 노이어의 빽업으로서 뉘벨은 이번 시즌에 세 경기를 치렀다. "알렉스는 정기적인 경기 연습과 몇 번의 출전이 필요하다. 이것으론 충분하지 않다. "

백스는 뉘벨을 바이언의 남바1 키퍼로 만드는 접근 방식을 "더 추진"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뉘벨이 마누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2023년) 벤치에 있으면 좋지 않다. “그러면 알렉스는 더 이상 FC 바이에른에서 남바1이 될 수 없다. 그러면 FC 바이에른 역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겨우 5경기로 남바1 키퍼를 차지하는 방법? 그래선 안돼."

최근 뉘벨의 플레이 시간에 대해 많은 소란이 있었는데, 그가 바이에른과 계약했을 때  약 10 경기를 보장 받았다고 한다.

"우선 DMM에 제대로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었죠. 무라나카 유스케(신트트로이덴의 회장으로 DMM의 COO로 근무) 회장님의 승낙을 받으러갔습니다. 나로서는 DMM의 라이벌과 같은 형태로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파트너로 손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쁜 일이죠. 결국 최종적으로 테이시 선배로부터도 "일본축구에 도움이 된다면"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Q: 포르투갈의 UEFA랭킹이 벨기에보다 높은데, 다른 장점이 있다면?

"경영면이죠. 벨기에와 비교하면 들어가는 자금이 10배 가량 차이가 날 수도 있어요. 훨씬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Q: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일본축구선수가 유럽리그에서 뛴다면 생기는 취업비자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에서는 20세 이하의 일본축구선수는 약 2000만엔, 21세가 넘으면 약 5000만엔의 연봉이 지급되야만 취업비자가 나옵니다. 벨기에의 경우는 좀 더 싸지만, 대체로 연봉이 1000만엔을 넘지 않는다면 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J리그에 들어간 신인중에서 1000만엔을 넘는 연봉을 받는 선수는 기본적으로 거의 없지요. 그래서 이 유망주들이 저 리그에 가려고 한다면 J리그에서의 시세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슨 소리...이적 확정나고 폼 개 병신되서 슈베르트가 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