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라이프치히 통산 경기수보다 하비 먹튀 많이 뛰었다는 말이 있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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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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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케 하비 먹튀 근데 난 20대 초반의 풋풋하던 코케가 익숙한데 어느새 30줄에 들어서넹

코케는 참 잘 풀린듯 하비 먹튀

동기인 케코는 이적했다가 이승우 시전하고 데포르티보에 있고

더 유망했던 선배인 카마초랑 도밍게스는 이적 후 둘다 젊은 나이에 은퇴

인생이란 참


아니 요근래 2시즌 코케랑 사울이랑 경기력이 왜 잔비례하냐 코케 잘하면 사울이 폼죽고 사울 잘하면 코케 폼 죽고ㅠㅠ 둘다 잘해서 종신해야하는데

진득하게 중앙에서만 뛰었으면 어땠을까 오히려 첫 우승당시때 포텐셜이 다 안터진것같아서 아쉬움

잉글랜드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 & 올해의 팀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노리치 시티)

리그 1 올해의 선수 : 존슨 클락-해리스(피터보로 유나이티드)

리그 2 올해의 선수 : 폴 멀린(캠브릿지 유나이티드)


올해의 영 플레이어 : 마이클 올리세(레딩)


챔피언쉽 올해의 팀


아스미르 베고비치(본머스)


막스 아론스(노리치 시티)

그랜트 핸리(노리치 시티)

션 모리슨(카디프 시티)

아담 마시나(왓포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노리치 시티)

마이클 올리세(레딩)

알렉스 모왓(반슬리)

아르나우트 단주마 흐루네벨트(본머스)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티무 푸키(노리치 시티)


감독 : 다니엘 파크(노리치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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