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만하면 알아서 산다는 사람들 나오지. 10벳코리아 그것도 어디 부탄 같은 나라에 있는 팀도 아니고 아스날인데

인수대금만 조단위 넘어갈텐데 5조따리 10벳코리아 사업가가 가능하려나 투자은행이나 끌어들여서 컨소시엄 구성해야될듯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에버튼전후에 "경기력 면에서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 우리는 경기를 통제했고 몇 번의 기회들을 얻었다."라며 운을 뗐다.

후반 5분 나온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분명한 페널티킥이었다. (오심이 나온 것이) 2주 만에 2번째다. 해당 장면(오프사이드 장면)을 20번 봤다. 이해가 안 된다"라고 전했다. 

 "전체적으로 잘 조직된 팀을 상대로 충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상대 위험 지역에서 명확성이 부족했다"라고 말했다. 

지랄을한다 씨발 에메리보다 존나게 쳐박고있는데 왜 경질안하냐고 구단출신빨 얼굴빨새끼ㅅㅂ

ㅎ 솔직히 아르테타 가

맨시티 스쿼드 받았으면 우승 했을거같음..진지하게

천재감독인건 확실하고..최소2년 길게5년은 같이가야하는

감독임 ㄹㅇ

빅6중에 진짜 스쿼드 젤별로임

암튼 믿어보자!! 테타볼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 2019/20 겨울에, 스포츠 디렉터는 알바로 오드리오졸라를 임대해왔다. 그러나 이 스페인 사람은 거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직전 8m 유로 짜리 부나 사르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영입했다.

그러나 29세의 이 선수 역시 FC 바이에른에서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792분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뮌헨 사람들이 여름에 프랑스인을 다시 매각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사르 역시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부나 사르는 2023년 까지 좋은 계약에도 불구하고 이별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다음 며칠 후" 회담에서 고려되고 있다. 사르가 플레이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단 1년 후에 또 다른 이적을 할 수 있다.

호비뉴의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과 같은 경기장인 엘 카란자는 또다른 라 파브리카 유망주가 재능을 폭발한 무대이기도 했다. 안토니오 블랑코는 지단에게 많은 이점을 안겨줄 것이다. 그는 지단에게 백색 금덩이이기 때문이다.

블랑코는 1군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지단의 지휘 아래 두 경기 중 특히 선발로 나온 카디스전에서 블랑코는 모드리치, 크로스, 발베르데를 잃은 현재의 발견이자, 이적시장의 복잡성에서 엄청난 잠재적 가능성을 보였다. 그는 겨우 20살이며 매우 유망한 미래를 가졌다.

블랑코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단을 향해 스스로 힘을 발휘했고 지단은 엘 카란자에서 그에게 유쾌하게 놀랐다. 발베르데가 10일 넘게 운동을 중단했고, 모드리치와 크로스의 첼시전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이 유스 선수인 블랑코가 가능성을 나타내면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카디스전 블랑코의 모습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지단은 계속 그를 활용하려고 한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그는 카세미루와 호흡을 맞췄고 마드리드는 그들과 함께 경기를 지배하면서 멋진 경기를 했다.

지단은 경기 후 블랑코에 대해서 잘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블랑코의 퍼포먼스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블랑코는 올해가 시작된 이후 자신에게 생긴 모든 기대치를 훌륭하게 충족시켜주고 있다. 사실상 이미 그에게 최고의 시즌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