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이기자벳

체력 때문에 뺀거 같긴 한데 뛰어다니는거 네임드 이기자벳 보면 더 뛸수 있었을것 같기도 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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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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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든 네임드 이기자벳 못해주든 존재만으로 팀 정신력에 큰 도움이 되는거 같음 인터뷰도 깔끔하고 졸라 열심히 뛰고

전반 카세미루는 밀너에게 좋지 못한 태클을 가했고, 카세미루는 그 태클로 옐로 카드를 받았다.


로버트슨은 그 태클에 대해 분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몇몇 리버풀 선수들과 스탭들은 옐로 카드 이상의 처벌을 요구했다.


네임드 이기자벳



경기가 끝난 이후 밀너는 해당 상황에 대해 질문받았지만, 빠르게 논란거리가 될 질문을 차단해버렸다.


"저는 사이드 라인에서 공을 받고 전진시키는데 성공했고, (그 이후에 태클을 당했는데) 그 모든 것은 결국 경기의 일부일 뿐이죠."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그 상황을 논란거리로 만들고 리버풀이 8강에서 탈락한 것의 변명거리로 삼는 것을 거부한 밀너의 태도에 감명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심판이 관대하게 본다 —> 리버풀이 그걸 알아차리고 더럽게 플레이하는데 카드도 안받는다 —> 카세미루 보복샷 이후 옐로카드 먹고 경기 깨끗해짐


레알은 부상도 ㅈㄴ 쌓여있고 경기일정 빡빡해서 체력도 바닥이었는데 그거 이용해서 비신사적으로 플레이해놓고 우리가 더 잘했다느니 하는게 레알팬 입장에서 기분좋지는 않지


리버풀팬들도 살라 부상당한거 라모스탓 오지게 해놓고 자기들 비판받는건 쉴드치기 바쁘네


실망스러운 결과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으면서, 이 베테랑 미드필더는 "팀의 강도와 열망이 좋았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비슷한 노력을 통해서 리버풀이 탑4에 도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밀너는 리버풀이 레알마드리드의 골망 앞에서 그랬던 것처럼 계속 찬스를 버리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오늘 제일 잘한건 밀너하고 날둠. 살라 마네 이 두썅년들때문에. 솔직히 경기내용은 3~4골 나와도 이상할게 없었는 데 마무리가 시부럴. 마네는 시즌내내 못하고 살라도 난사질때문에 꾸준히 득점은 하는 데 내용은 항상 씹창.



밀너는 "우리는 명백하게 더 나은 팀이었다"라고 BT Sports에 전했다. 


또 "우리는 이 게임을 이길만했다. 퍼포먼스, 강도와 열망이 좋았다. 하지만 찬스를 잡지 못했다는 점이 차이였다. 


긍정적인 점은 우리가 찬스를 만들어냈다는 것과 우리가 보여준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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