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램지or라비오 스왑딜 아니면 해외토토 경찰 이적 찌라시 못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스 알렉스 텔리스가 유벤투스의 아드리앙 라비오와 스왑될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외토토 경찰

텔리스는 지난 10월 포르투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7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치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텔리스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루크 쇼에 밀려 벤치에 머물러야 했고, 그의 마지막 경기 출전은 1월 27일이었다.

그리고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텔리스는 출전시간부족으로 인해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한다.

또한 매체에서는 유벤투스가 텔리스에게 관심이 있으며 알렉스 산드루의 경쟁 상대로서 영입하려한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텔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라비오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라비오의 팬이며 지난 시즌 그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맨유는 스콧 맥토미나이의 파트너로서 라비오를 영입하려 한다.

라비오는 이번시즌 유벤투스에서 40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라비오를 데려오기 위해 맨유가 반 더 비크를 제시하려 한다는 루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