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첼시는 소년만화 같은 첼시여서 넷마블 먹튀확정 전의 존나 약했던 첼시와 비교하지마라... 2:1로 패배할거다

라파엘 바란이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줄스 쿤데로 그를 대체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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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가 높은 순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팀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특권'이라고 말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티는 FA컵과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4강에 올라 프리미어리그를 11점 차로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50경기 이상 경기를 치렀고 앞으로 최소한 10경기 이상 더 경기를 앞두고 있는 시티의 감독은 이것이 바로 자신과 선수들이 마지막 몇 주동안 출전하기를 원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만약 라파엘 바란이 60M파운드로 맨유에 합류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줄스 쿤데를 영입할 예정이다. 첼시도 또한 세비야의 수비수를 눈여겨 보고 있다. 맨유는 올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인 라파엘 바란을 탑 타겟으로 정했다. 

솔샤르 감독은 해리 맥과이어와 함께 할 수 있는 월드 클래스 수비수를 원하며, 바란이 맨유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바란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며, 그는 다음시즌에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의 이적료로 60M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미 바란의 대체자를 주목하고 있으며, 세비야의 스타인 줄스 쿤데가 레알 마드리드의 탑 타겟이라고 스페인 언론사인 Marca가 보도했다. 이 소식은 올 여름에 줄스 쿤데를 메인 타겟으로 정한 첼시에게 큰 타격이 될것이다. 3백 시스템으로 바꾼 이후, 첼시는 또다른 중앙 수비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줄스 쿤데는 세비야에서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라리가에서 눈에 띄는 선수중 한명이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수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의 몸값은 그의 방출조항인 68M파운드로 예상된다. 비야 레알의 스타인 파우 토레스도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힘드냐고요? 아뇨, 완전히 그 반대에요. 지금이 시즌 최고의 순간이자 우리 커리어 최고의 순간입니다."

"우리는 사흘에 한 번씩 경기를 하고 승리를 해야 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가까워져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건 특권입니다."

"만약 도르트문트에게 졌다면 그 어느때보다 피로함을 느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