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자 도메인

그 씨앗을 안은채로 계속 관계를 마추자 도메인 이어나가는건 서로에게도 자기자신에게도 기만하는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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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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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가 싸움의 마추자 도메인 자체를 없애진 못한다고 생각해서

WBA전 대패 이후 있었던 훈련에서 싸운 것으로 알려진 뤼디거와 케파가 다시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싸우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다만, 결과가 좋다는 전제하에 마추자 도메인


대학 팀플에서도 서로 처음 만나 생각 달라서 치고 박던 사이도 학기 말에 A+ 나 A0 뜨면 그간 있던 일 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며 아름다운 추억되고, 다음 학기에 캠퍼스에서 가끔 마주쳐도 눈인사 하고 헤어지거든


대신 성적 개처럼 나오면 그놈은 캠퍼스에서도 피해야 할 사이되고 그 강의 들은 게 최악의 한 수가 됨


그니까 케파든 뤼디거든 싸움이고 나발이고 마지막에 4위 안에 들어가고 FA컵 정도 우승하면서 결과 좋으면 이쉑들 서로 또 좋아서 유쾌하게 심수창-조인성 구도 사진 올리면서 쇼할 거 뻔함


뤼디거가 훈련중 케파에게 뒤늦게 태클이 들어갔고, 이에 화가 난 케파와 뤼디거 사이에 약간의 몸싸움(서로 밀침)과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투헬 감독은 뤼디거에게 훈련 도중 먼저 라커룸으로 돌아가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포르투를 상대로 한 2-0승리는 팀원들 간의 분위기를 다소 풀어준 것으로 보이고, 싸웠던 두 선수는 다시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뤼디거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시즌 언론에게 찍힌 서로를 부둥껴안고 있는 사진을 "우리 동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업로드했다.




이에 케파도 파란색 하트 이모지 3개로 화답했고, 이에 팬들은 둘이 화해했음을 알게 되었다.




2018년 커뮤니티실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AV, 번리로 임대이적. 이후 1월에 카심파사로 임대.


카심파사에서는 경기감각회복을 위해 뛰면서 팀의 강등권탈출을 돕는 중. 1월 이적 이래 7경기 출장 중.



UEFA의 심판장을 맡고 있는 로베르토 로제티는 카메라를 통해 중계된 심판진들의 행위에 대해 이와 같은 메일을 전달했다고 한다.


좆디거는 뭔가 모르게 비호감이네 핏도 요즘 조금 올라와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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