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할라고 사인받은거면 걍 마추자 도메인 공식적으로 하면 안되나.. 빠꾸먹나?

UEFA는 맨시티와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부심이 에링 홀란드에게 사인을 받은 일에 대하여, 심판들이 선수로부터 사인을 요청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고(unacceptable), 품위없는(undignified) 행동이라고 발표했다.

마추자 도메인

2018년 이래로 단 한번도 첼시에서 뛰지 못한 드링크워터는 아직도 첼시에서의 성공을 포기하지 않은 듯하다.

드링크워터는 레스터시티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여름, 35m 파운드의 이적료로 스탬포드 브릿지에 입성했다.

하지만 첼시에 합류한 이래로 좀처럼 폼 회복을 하지 못하던 드링크워터는 현재 터키 리그 카심파사에서 뛰고 있지만, 여전히 첼시에서 뛰는 것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전히 첼시와 함께 하고 싶다. 아직 첼시에서 못 다한 일이 있다고 느낀다."

(투헬 체제에서 다시 원래의 폼을 보여줄 수 있겠냐는 질문에)

"나도 그러고 싶다. 첼시로 돌아가는게 최적의 선택인지 아직 잘 모르겠고, 벌써부터 이런 말들을 해도되는지 잘 모르겠다. 아직 이곳에서도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축구의 즐거움을 잊고 살았기 때문에 난 이걸 다시 느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최대한 내게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 먼저 부상을 당하지 않는게 우선이고, 그 후의 일은 그때 지켜볼 것이다."

"축구선수의 커리어는 짧기때문에 난 내게 옳은 일을 계속 해야하고, 상황이 반전되길 바랄 뿐이다."

[드링크워터 첼시 이력]

2017년 여름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