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저 씨발련아 축구피라미드 SANDS 토토 말고 맨유에 돈 좀 쓰라고

"우리는 모든 부분에서 축구를 SANDS 토토 도울 것이고 세계의 정당한 위치로 그것을 가져갈 것입니다. 축구는 40억 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세계적인 스포츠이며, 빅 클럽으로서 우리의 책임은 그들의 욕망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 겸 슈퍼리그 부회장은 새로운 유럽 리그를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 12개 클럽은 전 세계 수십억 명의 팬과 99개의 유럽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럽 경쟁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축구를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토대 위에 올려놓으며, 실질적으로 연대감을 높이고, 팬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게임에 대한 열정을 그들에게 제공하면서 헤드라인에 대한 규칙적인 흐름을 제공하게 하는 중요한 순간에 모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엘 글레이저 공동 회장 겸 슈퍼 리그의 부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슈퍼리그는 시즌 내내 세계 최고의 클럽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유럽 축구의 새 장을 열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과 시설을 보장하며 더 넓은 축구 피라미드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릴 예정입니다."

오늘 유럽의 주요 12개 구단은 새로운 대회인 슈퍼 리그를 결성하기로 합의했음을 발표합니다.

창단 클럽에는 AC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바르셀로나, 인테르, 유벤투스, 리바풀, 만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단 클럽들는 UEFA와 FIFA와 함께 슈퍼리그와 축구계를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만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리그의 창설은 세계적인 대유행병으로 인해 유럽 축구계의 현재 경제적 모델의 불안정성이 가속화 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수년 동안 창립 구단은 기존 유럽 대회의 품질과 강도를 높이고 특히 최고의 클럽과 선수들이 더 자주 경쟁할 수 있는 토너먼트를 목표로 했습니다.

대유행은 축구 피라미드 전체의 이익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략적 비전과 상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유럽 대회의 미래에 대해 축구 기구들과 격렬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창단 클럽은 기관들이이 제시한 해법이 보다 질 높은 경기를 제공해야 하는 근본적인 문제와 축구계 전체의 추가 재정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회 형식

20개 클럽 참가,(15개 창단 클럽+전 시즌 성과에 따른 5개 클럽)

모든 경기는 주중에 진행되며 모든 클럽들은 각 국가 리그에 계속해서 참가 예정

8월부터 2개 조 각 10팀으로 나누어 경기, 각 조의 상위 3개 클럽들 자동 8강 진출. 4위,5위 팀들 2경기로 플레이오프 진행

5월말 중립 구장에서 결승전 1경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