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오늘처럼만 해주면 톱 대선 토토 먹튀 걱정 안해도 될텐데

“우리는 만족할 대선 토토 먹튀 수 있다. 강력한 퍼포먼스였다.”

“후반전 시작하고 20분간 우리는 약간 되는대로 경기를 했지만, 실점을 한 이후에 다시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화요일에 경기가 있기 때문에 집중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전진해야 한다.”

“경기 시작부터 매우 잘하는 것이 모든 경기 전에 계획하는 것이고, 10분만에 2-0으로 앞서나가는 것은 정말 좋았다. 그러고 나니 우리에게는 경기가 더 쉬워졌다. 5-2 패배 이후 거둔 좋은 결과였다. 우리는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지만, 이 결과에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 중 그의 하이라이트는 게리 케이힐을 포함한 팰리스의 수비수들 머리 위로 볼을 띄어놓고, 볼이 떨어지는 순간에 슛을 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던 장면이었다.

“그 장면이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찬스였다. 그리고 후반전에 1-2골을 더 넣을 수 있는 찬스가 있었지만, 당연히 행복하다.”

“내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은 언제나 득점을 원한다. 지난 몇 달간은 쉽지 않았다. 찬스가 많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는 몇 번의 찬스를 잡았다. 나는 한두골을 더 넣을 수 있었지만, 우리는 경기 결과에 행복하다.”

“이 자리에서 뛰는 것이 좋다. 나에게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스트라이커로서, 이런 퀄리티 있는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은 언제나 쉬운 일이다. 우리가 트레이닝에서 이런 플레이를 매우 자주 연습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4-1 승리 이후에 우리가 공격적인 팀이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공격적인 팀이라는 것을 화요일에 다시 증명해야 하고, 토요일에 다시 증명해야 한다. 그러면 시즌 후에 우리가 공격적인 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기 이후에, 내가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한 경기보다는 더 많은 경기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발전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승리는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다시 챔피언스 리그 진출 가능 순위로 복귀시켰다. 하지만, 하베르츠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승점 3점을 획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언제나 우리의 계획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려운 몇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와 FA컵도 치르고 있다. 이 경기들도 우리에게는 중요한 경기들이다. 화요일이 우리의 다음 경기이고, 우리는 집중할 필요가 있다.”

리그 9경기만을 남긴 지금, 그들의 상황은 7년전과 매우 유사하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66점으로 바르셀로나와 1점, 레알 마드리드와 3점차를 유지하고 있다. (엘 클라시코 이전에 작성된 기사입니다. 현재는 레알이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함에 따라 아틀레티코와 동률인 상황.) 

물론 꼬마 경기력이 ㅂㅅ이긴 했는데 오캄포스 명백한 핸드볼 파울 안 불고 이어진 상황에 나온 실점으로 그대로 0대1 패 당함

7년전 아틀레티코는 리그 9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70점을 따내며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동 1위에 위치하고 있었고, 바르셀로나는 69점으로 3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 당시 시메오네는 9경기를 훌륭하게 치뤄냈다. 그들은 그라나다(1-0), 빌바오(1-2), 비야레알(1-0), 헤타페(0-2), 엘체(2-0), 발렌시아(0-1)을 모두 잡아내며 6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3경기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레반테에게 충격패하며 발목을 잡혔다. 하지만 홈에서 펼쳐지는 말라가와의 다음경기를 잡아낸다면 그들은 우승을 확정시킬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1-1로 비기면서 우승경쟁을 리그 최종전까지 이어나가야 했다. 그리고 캄프누에서 펼쳐진 바르셀로나전에서 고딘의 동점골과 함께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4년의 아틀레티코는 남은 9경기에서 승점 27점중 20점을 챙겼다. 그들은 총 90점을 획득했고, 이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보다 3점 더 높은 수치였다. 시메오네는 경기 초반부터 투란과 코스타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되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역사적인 경기를 치루며 타이틀을 가져왔다. 그 당시 아틀레티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직 살아남은 상태였고, 4강에서 첼시를 무너뜨리고 결승에 올라간 상황이었다. 그것이 아마도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줬을 지도 모른다.

잘하는 경기의 텀이 줄어드는것 같아서 다행 근데 이러고 또 2~3경기 버로우탐